10명 중 1명꼴로 한국 유니폼을 착용한 현지 팬이 목격됐으며, 특히 손흥민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이 단연 압도적이었다.
손흥민 열혈 팬인 아들 모리시오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 가족이 한국 유니폼을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것이다.
이미 10명 넘는 현지인들과 사진을 찍었다는 그는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생애 첫 직관을 결심했다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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