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종전 협상 급물살?…트럼프 “주말 합의”·이란 “결정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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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종전 협상 급물살?…트럼프 “주말 합의”·이란 “결정 아직”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뿐 아니라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튀르키예, 파키스탄,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등이 합의를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동맹인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바마 행정부 시절 핵합의(JCPOA)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외교적 해결책이기를 바란다”면서도 “어떤 합의든 의회의 검토와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돌연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이란이 이를 부인하고 있는 데다 핵 개발 프로그램과 대이란 제재 문제 등 주요 쟁점도 여전히 남아 있어 실제 협상 타결 여부는 아직까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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