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은 사실상 홈팀에 가까운 응원을 받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상당수 멕시코 팬들은 자국 유니폼을 입고 있었지만 응원하는 팀은 한국이었다.
경기 시작 50분 전 한국 선수들이 몸을 풀기 위해 그라운드에 등장하자 한국 팬들뿐 아니라 멕시코 관중석에서도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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