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거리응원 앞둔 광화문 상권 들썩…아침부터 치킨 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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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거리응원 앞둔 광화문 상권 들썩…아침부터 치킨 튀겨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경기 거리응원이 열리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상권은 영업 시작 시간을 앞당기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매장 직원 이모씨는 "거리응원 참가자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으며 경기를 보려는 수요도 있는 것 같다"며 "예약 문의 전화도 계속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응원용품 판매업체 관계자도 "2022년 월드컵 때는 저녁 경기여서 훨씬 사람이 많았다"며 "이번에는 평일 오전 경기라 시민들도 다소 생소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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