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누르자 소액이 입금됐고, 이후 사이트 화면에 수익금이 계속 쌓였지만 출금을 시도하자 상대는 "일정 금액을 입금해야 원금과 함께 출금할 수 있다"고 요구했다.
토스뱅크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4월 접수된 금융사기 신고 가운데 이같은 신종사기 수법이 56%를 차지했다.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 관계자는 "아르바이트나 거래 제안 과정에서 선입금을 요구할 경우 금융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며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금융감독원이나 금융회사에 즉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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