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골프 전설 필 미켈슨이 골프 클럽에서 여성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회원 자격을 박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충격적인 보도에 따르면 미국 골프계 전설 필 미켈슨이 샌디에이고의 한 골프 클럽에서 여성 직원과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회원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은 골프 전문 매체 '골프 다이제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메이저 대회 6회 우승자인 55세의 미켈슨과 관련된 사건은 올봄 초 더 팜스 골프 클럽에서 발생했다"며 "보도에 따르면 미켈슨은 해당 직원에게 접근해 '동의 없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으며, 여성 직원은 미켈슨의 접근을 거부했다"고 했다 이 사건 이후 미켈슨은 라운드 도중 추궁을 받았고, 코스에서 나가라는 지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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