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조속한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12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한은 창립 제76주년 기념사에서 "통화정책은 정책 변수 간 상충 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그런 상충이 크지 않다며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현재 국내 경제의 성장과 물가, 금융안정 상황이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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