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내에는 최형우나 디아즈 등 4번 타자를 칠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박 감독이 박승규를 기용한 이유는 확실했다.
득점권 찬스를 만들어 준 박승규 덕분에 삼성은 디아즈의 적시타로 도망가는 점수를 올렸다.
그는 올 시즌 47경기에서 타율 0.285, 9홈런 26타점 32득점, 5도루, OPS 0.93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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