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이 전라남도 여수 일대의 생태계 보전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대규모 철새 도래지 복원 사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여수 사업장 인근은 순천만 습지와 맞닿아 있어 겨울을 나는 장거리 철새들에게 중요한 휴식처 역할을 해왔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여수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마땅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의 깊이를 더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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