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내일 퀴어축제·반대집회 대비 교통경찰 200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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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내일 퀴어축제·반대집회 대비 교통경찰 200명 배치

서울경찰청은 오는 1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퀴어축제와 반대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행진에 대비해 교통경찰 215명을 배치하는 등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퀴어축제 반대 단체들도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서울시의회∼숭례문 구간에서 집회를 연 뒤 오후 4시 30분부터 새문안로와 통일로를 거쳐 서소문로를 경유하는 행진을 하고,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마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와 남대문로 일대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에는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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