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한 명 태울 때마다 781원 손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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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한 명 태울 때마다 781원 손실…이유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지하철 1~8호선에서 승객 1명을 수송하는 데 1817원이 들었지만 실제로 받은 평균 운임은 1036원에 그쳐 승객 1명당 781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서울교통공사) 공사가 실시한 2025년 원가분석 결과 수송 원가 대비 평균 운임을 나타내는 원가보전율은 57.0%로 집계됐다.

공사가 원가를 100% 보전받기 위해 필요한 적정 기본운임은 2591원(운수수익 기준)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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