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란사태 후 첫 "고용둔화 우려"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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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란사태 후 첫 "고용둔화 우려" 진단

정부가 ‘12·3 내란사태’ 이후 처음으로 고용둔화가 우려된다는 진단을 12일 내놨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6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 소비·기업심리 개선 등 경기 회복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중동전쟁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 고용 둔화 등 민생 부담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줄어 내란사태 여파로 경제가 얼어붙었던 2024년 12월(-5만 2000명) 이후 감소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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