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세에 대응해 신용대출을 조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용대출 한도를 제한한다.
아울러 약정금액 3천만원을 초과하는 가계 신용대출 중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에는 약정기간 및 만기 직전 3개월 기준 한도사용률이 10% 미만인 계좌를 대상으로 만기 연기 시 최대 20% 한도를 감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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