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균 잡월드 이사장, '갑질·비위'로 정직 1개월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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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균 잡월드 이사장, '갑질·비위'로 정직 1개월 처분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이 직원들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방해하고 보고서를 훼손한 비위 등으로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다.

12일 잡월드 노동조합에 따르면 잡월드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이 이사장에 대한 징계 안건을 심의해 정직 1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잡월드 노조는 "이 이사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오는 7월을 앞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결정은 사실상 임기 보전을 위한 타협의 결과"라며 "문제를 제기한 직원들에 대한 불이익이나 2차 피해 우려도 있다"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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