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인 멕시코는 12일(한국시간) 오전 4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을 상대로 2-0 완승을 기록했다.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은 멕시코는 경기 초반부터 남아공을 강하게 몰아붙이며 주도권을 잡았다.
거칠어진 경기, 잇따른 레드카드 속 멕시코 2-0 승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멕시코에게 더 큰 호재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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