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하이원리조트PBA 결승, 김영원, 응오에게 4:2 승, 지난시즌 왕중왕전 이후 네 번째 정상, PBA 통산 다승 공동 3위 등극 올해 18세 김영원이 베트남의 응오딘나이를 꺾고 또다시 PBA 정상에 올랐다.
지난시즌 왕중왕전 우승 이후 88일 만에 다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영원은 개인 통산 네 번째 우승으로 강동궁(휴온스)과 함께 PBA 통산 다승 공동 3위에 올랐다.
1세트를 15:8(10이닝)로 이긴 김영원은 2세트 3이닝 말 공격에서 장타7점을 앞세워 15:9(8이닝)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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