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뮤지션 마이티 포포 내한…"음악 스릴러 韓과 합작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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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뮤지션 마이티 포포 내한…"음악 스릴러 韓과 합작 희망"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이 주최하는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전북 전주 행사 참석차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르완다계 캐나다인 음악가 무리간데 자크(활동명 마이티 포포·60)는 상영작인 음악 스릴러 '킬러 뮤직'(Killer Music)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포포가 수십 년간 글로벌 음악계에 몸담으며 성공과 윤리적 선택이 충돌하는 현실을 목격한 경험이 작품 전반의 뼈대가 됐다.

포포는 "한국은 AI 음악과 영화 산업, 기술 측면에서 글로벌 선두에 서 있다"며 "르완다 현지보다, 이미 그 기술을 깊이 탐구해 온 한국에서 이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완벽한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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