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을 끌어올린 가운데, 경쟁자인 마이애미 말린스의 오토 로페스(28)도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지난달 30일 콜로라도전 복귀 경기에서 4안타를 몰아친 데 이어 다음 경기에서는 2안타, 이어진 경기에서는 5안타를 기록하며 단 3경기에서 11안타를 쏟아냈다.
이정후는 1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연속 안타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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