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국가정보국(DNI) 국장에 제이 클레이턴 뉴욕남부지검장을 지명했다.
정보 분야 경험이 없는 빌 풀티를 국장 대행에 앉히면서 여야 반발을 산 데 따른 진화 시도로 풀이된다.
이번 지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털시 개버드 전 국장의 사임 이후 풀티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을 국장 대행으로 임명하면서 의회 안팎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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