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12번' 마을버스 연말 개통 목표…"고지대 주민 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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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12번' 마을버스 연말 개통 목표…"고지대 주민 숙원 해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대중교통이 없던 고지대 주택가 주민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자 '관악 12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안을 서울시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번 노선 신설은 행운동과 청룡동 주민들 숙원사업으로, 2012년 최초 청원 이후 주민과 관악구가 협력해 14년 만에 이뤄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차량 확보 등 남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개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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