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복판에 등장한 '8647'…트럼프 반대 암호에 당국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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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복판에 등장한 '8647'…트럼프 반대 암호에 당국 수사

미국 수도 워싱턴DC 한복판에 위치한 내셔널몰 잔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구호인 '8647'이 대형 표식 형태로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 표식이 언제 처음 나타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난 5일 촬영된 사진에는 해당 숫자가 보이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숫자를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닌 대통령에 대한 위협으로 해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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