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경기장에 숨겨진 독립운동사”…안창호 발자취 남은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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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 경기장에 숨겨진 독립운동사”…안창호 발자취 남은 과달라하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역사적 장소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2일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결전지인 과달라하라는 안창호 선생의 독립운동 역사가 깃든 의미 있는 도시”라고 밝혔다.

과달라하라의 프란세스 호텔에는 안창호 선생의 얼굴이 새겨진 기념 동판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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