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1억명 시대…"한국 ODA, 퍼주기 아닌 핵심 안보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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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1억명 시대…"한국 ODA, 퍼주기 아닌 핵심 안보 자산"

또 정부의 ODA 예산 축소가 외교적 영향력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한국의 전후 재건 경험을 살린 '한국형 인도주의 지원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주최하고, 유엔난민기구(UNHCR)·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가 주관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세미나에서는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한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난민과 취약국 지원은 미래 위기를 예방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는 투자"라며 "ODA는 외교·안보·경제를 연결하는 국가 전략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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