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유럽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교착…KF-21 매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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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유럽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교착…KF-21 매력도↑"

하나증권은 유럽의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우리나라의 국산 전투기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프랑스와 독일이 2017년 추진하고 스페인이 합류한 유럽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FCAS) 사업은 차세대 전투기(NGF) 개발이 핵심"이라며, 그런데 "최근 사실상 지속하기 어려운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신 로이터를 인용, "FCAS 사업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부터 NGF 공동개발을 둘러싸고 국가별 요구 성능과 산업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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