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체코전(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을 앞둔 가운데,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Jens Castrop) 선수에 대한 나주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뜨겁게 확산하고 있다.
나주 시민들은 체코전을 앞두고 "어머니의 고향인 나주의 기운을 받아 대한민국을 빛내주길 바란다"며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카스트로프 선수가 보여줄 열정적인 플레이가 대한민국 축구는 물론 고향 나주에도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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