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평일 저녁과 주말에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가 올해 23개교로 확대된다고 12일 밝혔다.
강남개방학교는 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체육시설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학교 공간을 생활체육 기반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개방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뤄낸 상생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존중하면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 공간으로 운영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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