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산 CAR-T 신약' 큐로셀의 림카토, 다음 무대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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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산 CAR-T 신약' 큐로셀의 림카토, 다음 무대는 일본

국내 기업 최초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에 성공한 큐로셀(372320)이 다음 승부처로 일본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큐로셀은 림카토 적응증을 현재의 3차 치료제에서 2차 치료제로 확대하기 위해 내년 국내와 일본에서 동시에 임상 3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큐로셀 관계자는 “글로벌 빅파마들은 아시아 환자의 세포를 미국이나 유럽 공장으로 보내 제조한 뒤 다시 가져오느라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며 “반면 큐로셀은 국내에 완성된 CAR-T 제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일본을 첫 거점으로 삼을 경우 비용 및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인 아시아 시장 공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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