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제약이 일본 의약품 규제기관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현장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 시장 공략과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번 승인이 확정되면 다산제약은 둘록세틴 염산염 펠렛(Duloxetine Hydrochloride Pellet)의 매출 확대는 물론 벤라팍신 펠렛(Venlafaxine Pellet)의 내년 일본 정식 발매를 위한 품질 요건을 확보하게 된다.
다산제약 관계자는“고난도 중추신경계 특수 제제에 대해 PMDA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의 품질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이번 실사를 기점으로 일본 시장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 대상 CDMO 사업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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