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앞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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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앞서 업무협약 체결

서울 서초구는 1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 중심으로 모여 신앙,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며 교황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종교 행사로, 이번 협약은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서초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특정 종교행사 지원을 넘어, 국제행사에 따른 지역 차원의 공공 안전 확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 도시 브랜드 제고, 관광 활성화 등 공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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