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부터 멕시코식 ‘라볼피아나’가 효과를 발휘했다.
남아공은 5-3-2 대형으로 전방 투톱을 통해 멕시코 빌드업을 견제했는데 이때 리라는 압박을 나온 두 공격수 사이 공간에서 절묘한 위치 선정을 가져가면서 손쉽게 전개를 주도했다.
상대 압박을 후방에서 정면으로 유도하는 과정에서 불안한 장면도 여럿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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