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9만동+α 공장·창고 안전조사…범부처 통합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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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9만동+α 공장·창고 안전조사…범부처 통합체계 마련

정부가 오는 9월부터 전국 공장·창고 19만동 이상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건축·소방·산업안전·화학물질 관리 등으로 흩어져 있던 점검 체계를 처음으로 통합해 범부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형 화재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19만동과 위험물 보관시설, 고위험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성과 위법 여부를 전면 조사하는 내용의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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