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얽힌 독립운동의 역사를 소개했다.
서 교수에 따르면 과달라하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다.
일본 여권 발급을 단호히 거부한 안창호 선생은 과달라하라에 두 달간 머물렀고, 이후 북부 노갈레스를 통해 대한제국 여권을 제시하고 당당히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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