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인공지능(AI)이 투자자를 대신해 가상화폐를 사고파는 ‘에이전트형 금융’ 서비스에 나선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코인 매매부터 대금 결제까지 AI가 전담하는 구조로, 24시간 열려 있는 암호화폐 시장 특성과 맞물려 금융 자동화 흐름을 가속할 전망이다.
코인베이스는 11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가 가상화폐 매매와 결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코인베이스 포 에이전트(Coinbase for Agent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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