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이 개막전부터 자멸했다.
5-3-2 전형으로 깊게 내려앉은 남아공은 후방 숫자를 늘려 상대 공격을 저지함과 동시에 빌드업 안정감을 높이고자 했다.
남아공은 후반 1분에도 윌리엄스 골키퍼의 어처구니 없는 패스 실수로 추가 실점을 겪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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