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종전 최종 결정 아직…레드라인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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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종전 최종 결정 아직…레드라인 고수"

이란 외무부가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종전 협상 초안에 상당 부분 동의했지만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AFP)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합의안 초안의 세부 사항에 대해 결론을 내리는 대로 이란 정부가 공식 발표할 것”이라며 합의문 서명 시간과 장소에 관한 보도는 전부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은 잠재적 합의안 초안의 상당 부분에 동의했지만, 미국이 입장을 거듭 바꿨다”며 “이란은 ‘레드라인’을 확고히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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