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이 또..But 과연 ‘제작진 탓’만 있나, 연애 리얼리티 ‘도덕성 검증’의 한계 [IS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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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이 또..But 과연 ‘제작진 탓’만 있나, 연애 리얼리티 ‘도덕성 검증’의 한계 [IS시선]

지난 6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돼 파장이 일었다.

결국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최신회 방영을 앞두고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현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변호사는 “개인의 사생활 영역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를 본인이 밝히지 않는 이상 제작진이 파악하기엔 어려운 현실이다.판결이 나온 사건이 아닌 진행 중인 사건이라면 개인이 고지를 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며 “위약벌 조항이 있다면 논란이 발생하고 방송 측이 편집 또는 하차 결정을 내리는 것은 계약 위반에 따른 적법한 조치다.이 과정에서 출연자가 특정되더라도 방송이 명예훼손을 하려는 목적성을 가진 것이 아니기에 해당 출연자의 사실적시를 비롯한 명예훼손도 성립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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