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에 부산하버시티, BTS 특수 대신 'K-관광 신뢰'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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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에 부산하버시티, BTS 특수 대신 'K-관광 신뢰' 택했다

BTS의 월드투어 부산 공연(6월 12~13일)을 앞두고 부산 일부 숙박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시장 가격 안정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잡으려는 한 호텔의 파격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부산 북항에 위치한 하이엔드 레지던스 호텔 ‘마티에 부산하버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마띠에 부산하버시티 조식 레스토랑 호텔 관계자는 “이번 BTS 공연은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국가적 행사”라며 “단기적인 수익을 쫓기보다 부산을 찾은 국내외 팬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해 지역 관광 산업의 장기적 신뢰를 쌓는 데 동참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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