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만 관객을 모은 ‘파묘’가 한국형 오컬트의 대중성을 크게 확장했고, ‘살목지’가 323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공포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쓴 가운데, 이번에는 한일 합작 오컬트 호러 한 편이 그 바통을 이어받을 준비를 마쳤다.
‘파묘’가 한국적 오컬트의 확장성을 보여줬고, ‘살목지’가 극장용 공포영화의 흥행 가능성을 증명했다면,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한국 무속과 일본 호러를 결합한 한일 합작 오컬트로 차별화를 꾀한다.
김재중은 ‘신사: 악귀의 속삭임’을 통해 14년 만에 영화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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