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외에 다른 해외 플랫폼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나아가 피해자들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겪으며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는 사례가 빈번한 실정이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한국은 모욕·명예훼손죄가 있고 이름을 특정하지 않았어도 당사자나 주변에서 특정할 수 있다면 플랫폼 기업이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해외 기업이라 하더라도 기업이 갖는 사회적 책임을 상기시키고 이를 준수하라고 압박하는건 필요하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