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공격 계획을 전격 취소한 데 이어 이르면 이번 주말 미국과 이란이 평화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가 성사될 경우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은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실제 서명까지는 적지 않은 변수가 남아 있으며, 향후 며칠간의 협상 결과가 중동 정세와 국제 에너지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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