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UC)가 6년 만에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및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재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대학 입학위원회가 입학 과정에서 표준화된 시험 점수를 요구하는 방안을 재고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대 교수 1천400여 명은 최근 입학시험 재도입 공개서한을 내고 "(일부 학생에게) 중학교 수학을 다시 가르쳐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격차를 목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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