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 누구보다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던 한 소녀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도연이의 엄마는 수년째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
약에 의존해 하루 대부분을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도연이는 자연스럽게 엄마의 보호자 역할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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