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사실상 타결됐음을 시사하며 이날 저녁 예정했던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논의가 이란 최고지도부까지 올라가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오늘 저녁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과 폭격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로부터 약 5시간 만에 전격적으로 예정된 공습 취소를 발표하고 나아가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한 이란 최고지도부의 승인 사실까지 공개하며 상황은 급반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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