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앙카라 3쿠션 당구월드컵' 최종예선(Q)에서 허정한은 2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하며 32강 본선 조별리그전에 진출했다.
허정한은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코스탄티누스 코크코리스(그리스)에게 28이닝 만에 40:28로 승리한 뒤 최종전에서 대결한 이브라이모프를 12이닝 만에 40:12로 꺾었다.
첫 경기에서 강자인(충남체육회)을 상대로 하이런 13점 등 애버리지 2.666을 기록하고 15이닝 만에 40:9로 승리한 황봉주는 네덜란드의 강호 샘 반이튼과 벌인 최종전에서 34:40(27이닝)으로 패하며 1승 1패로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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