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간) "윔블던은 올해 대회 총상금을 20% 대폭 인상, 총 6420만 파운드(1311억원)로 책정했다고 발표했다"며 "지난해 대회 5350만 파운드(1091억원)에서 1000만 파운드 이상 증가한 이번 상금 증액은 대회 역사상 최대 증가폭이다.
최근 테니스 상위랭커들은 4대 그랜드슬램 등 큰 대회에서 수입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금은 늘어나질 않고 있다며 목소리를 내는 중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윔블던은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우승자에게 기존 300만 파운드(61억원)에서 360만 파운드(73억원)로 올라간 상금을 지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