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마타렐라 대통령께서 중시하는 민주주의, 헌정질서, 인간의 존엄성, 세대 간 통합과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는 대한민국도 공동의 가치로 존중하고 있다"며 "이는 주권자의 힘으로 헌정질서를 지켜낸 '빛의 혁명'을 계승해 민주주의와 평화를 굳건히 하겠다는 저의 국정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공동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이 국제질서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복합위기에 함께 대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