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스페인을 방문하고 있는 교황은 이날 카나리아 제도 그란카나리아의 아르기네긴 항구를 찾아 바다에서 사망한 이주민들을 위해 헌화하고 기도했으며 이주민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교회 및 인도주의 단체 관계자들을 만났다.
2024년 바다를 건너 온 이주민은 5만명에 육박했고 지난해에는 약간 줄었다.
또한 "인간 존엄성엔 여권이 없으며 국경을 넘는다고 그 가치가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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