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3연패에 빠졌던 삼성이 과감한 라인업 변화와 선발 잭 오러클린의 완벽투를 앞세워 KT를 8-1로 완파했다.
백업 선수들이 만든 신선한 바람과 집중타가 살아난 삼성은 2위 KT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히며 상위권 판도에 다시 불을 지폈다.
경기의 중심에는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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