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다저블루'는 11일(한국시간) "김혜성은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돌아간 뒤 8경기에서 33타수 8안타 타율 0.242, 3타점을 기록했다"며 "초반 결과가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27세의 김혜성은 우선 자신의 스윙을 바로잡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혜성은 트리플A로 이동한 뒤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다저블루는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2루수, 3루수, 유격수, 중견수로 출전했다"며 "다저스는 포지션 유연성을 높게 평가하는 팀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김혜성이 올 시즌 후반 다시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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