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를 잇는 대형 국경 교량의 개통 일정이 개통식을 하루 앞두고 전격 연기됐다.
윈저-디트로이트 교량 관리국 1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캐나다와 미국은 미해결 사안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갖기 위해 대교 개통식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다리는 캐나다 연방정부 소유의 공기업인 윈저-디트로이트 교량 관리국이 건설·관리하며, 다리 자체는 캐나다와 미시간주가 공동 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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